Client
Year
2026
Deliverables
컬러 그레이딩
사운드 디자인
스폰서 협업 관리
남은 인생 다 걸고 새 차 뽑았습니다…. 아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프로젝트 개요
아버지의 새 차로 들어온 메르세데스-벤츠 E-Class(E300 4MATIC)를 직접 몰아보며 시작하는 에피소드다. E200이 아닌 E300을 선택한 점에 안심하면서도, 상의 없이 계약이 끝난 과정이 궁금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묻는다. 아버지는 5시리즈와 E-Class를 모두 시승했고, 메르세데스가 안전성 면에서 더 보수적이라는 점과 효성 전시장의 응대가 결정적이었다고 답한다. 그래서 실제로 아버지를 설득한 딜러를 만나기 위해 강남대로의 HS효성더클래스 전시장을 찾는다. 12년간 근무하며 최연소 팀장과 최연소 총괄매니저가 된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며칠 전 출시된 신형 S-Class까지 직접 체험한다.
기획 및 콘셉트
차량 자체보다 고르고, 사고, 관리하는 전 과정을 조명하는 것이 이 영상의 기획 의도다. 제작자는 평소 구독자들에게 같은 예산의 두 차종을 고민할 때 반드시 두 차 모두 직접 시승해보라고 조언하며, 차에 정답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다. 아버지에게도 같은 조언을 했고, 실제로 아버지는 5시리즈와 E-Class를 모두 시승한 뒤 메르세데스의 보수적인 안전성과 전시장 응대를 이유로 E-Class를 택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직접 언급한 효성 전시장의 친절함이 결정적이었다는 후기를 확인하며, 딜러 개인의 응대가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고든다. 아버지가 선택한 모델이 그 시점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담당자의 설명도 함께 담는다.
디렉팅 & 편집 방향
아버지와의 통화, 강남대로 전시장 방문, 딜러 인터뷰, 신형 S-Class 실내 체험으로 이어지는 브이로그 흐름을 그대로 살려 편집했다. 신형 S-Class에서는 슈퍼 스크린과 4세대 MBUX 기반 MBOS로 진화한 AI 음성 인식, 한국 시장에 맞춰진 앱 구성, 2열 시그니처 시트의 레그룸과 풋레스트, 가죽 질감을 실제로 확인하는 장면을 중심에 배치했다. 전시장에 대해서는 2003년 준공된 강남대로 HS효성더클래스 수입차 본부라는 정보, 반경 2km 내 서비스센터 4곳이라는 지리적 이점, 직영 체제의 원프라이스 정책을 담당자의 발언으로 전달한다. 최근 문의가 많은 차종으로 며칠 전 출시된 신형 S-Class와 E-Class, 전기 버전 출시 예정인 GLC를 언급하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