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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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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그레이딩
사운드 디자인
스폰서 협업 관리
제네시스 GV90 스펙 총정리
프로젝트 개요
김한용의 MOCAR 채널에서 제네시스 GV90을 직접 만나 외관과 디자인을 넘어 스펙과 개발 과정까지 다룬 영상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외관과 디자인, 이 차가 갖는 의미를 이야기해왔지만, 이번 편은 GV90의 제원과 ‘할 수 있다’는 정신이 어떻게 차에 담겼는지에 집중한다. 차량은 울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은 올해 말, 미국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전장 5,285mm, 휠베이스 3,245mm로 국내에서 출시된 승용차 가운데 가장 긴 휠베이스를 갖췄다는 점도 짚는다. 영상은 이 차를 구매하려는 사람, 그리고 이 차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라고 스스로 규정한다.
기획 및 콘셉트
루크 동커볼케가 언급한 것처럼 화려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만 남기면 시대가 바뀌어도 낡지 않는 디자인이 된다는 철학이 담겼다. 특정 부품만이 아니라 차 전체가 10년 이상 교체 없이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필러는 없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것으로, 문이 닫히면 위아래로 맞물려 잠기고 차체를 하나의 링으로 만든 ‘숨겨진 롤 케이지’ 구조가 적용됐다. 센터에서 엣지까지 320mm를 확보해 인증 기준 160mm의 두 배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 측면 충돌 높이에 맞춰 로커 패널과 상단 빔이 하나의 유닛처럼 버틴다는 점도 다룬다. 손님을 배려하는 ‘손님’ 문화를 담아 도어가 넓게 열리도록 했고, 지붕 에어백을 포함해 총 12개의 에어백을 갖췄다. 출력 666마력, 123kWh 배터리, 주행거리 500km(NEOLUN 481km)라는 제원도 함께 공개된다.
디렉팅 & 편집 방향
문 하나만으로도 한 시간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할 만큼 도어의 힌지 구조와 3단 실링, 160도 각도로 감지하는 손 끼임 방지 센서, 70kg에 달하는 도어 무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서스펜션은 전륜 4링크·후륜 5링크에 롤센터 약 20mm 하향, 캐스터 트레일 42mm, 네 곳의 서스펜션 마운트를 유압 마운트로 연결한 현대차 최초 적용으로 롤 강성을 약 17% 보강한 내용을 전한다.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35mm 상승, 스포츠 주행 15mm 하강, 승하차 25mm 하강으로 총 60mm 가변되며, 사륜 ELSD 역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을 담아낸다. 울산 공장의 완전 자동화 도장·폼 주입 공정, 160km/h 풍절음 검사, 6개 부위 폼 단열재(45배 팽창), 3D 프린팅 부품 등 생산 디테일도 영상에 녹여낸다.